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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대부분의 교회가 메시야 예슈아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며 – 올해는 또한 이 날이 유월절의 시작이라 전통적인 세데르 저녁식사를 하는 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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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예슈아여 감사합니다. 당신의 세상의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(요 1:29, 36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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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의 최초의 유월절동안 우리에게 예언적인 그림을 선명하게 보여주셔서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은 그 양의 피임을 보여주시니 당신을 찬양합니다 (출 12:12-13, 23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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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능과 부와 지혜와 능력과 명예와 영광과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신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십니다.
계 5:12 -
당신의 나라 이스라엘이 이 절기를 3000년 이상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(출 12:14, 24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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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양의 피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것을 읽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(계 7:9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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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좌에서 음성이 나와 이르되, ‘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, 모든 종들과 그를 경외하는 크고 작은 자들아’ 마치 큰 무리의 소리와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… 큰 우뢰 같은 음성이 있어 이르되 ‘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!
계 19:5-6 -
당신은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– 메시야 예슈아와 현대 이스라엘에서 보이듯이. 그러므로 당신은 불가능의 하나님이시요 당신에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(렘 32:17, 2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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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! 실로 메시야가 살아나셨다! (마 28:6-7; 롬 8:34; 고전 15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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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7주동안 – 5월 중순까지- 유대국가 이스라엘을 대항하여 팔레스타인의 폭력이 모든 지역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 예상됩니다. 오늘은 땅의 날로서 수십년 전 아랍인들의 폭동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몇 명의 이스라엘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보안대에 의해 살해된 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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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이 이스라엘 시민들이 시위를 할 권리가 있지만 폭력을 행사할 권리는 없습니다. 일어나사 그런 일을 하려는 모든 계획들을 방해하소서 (시 55:9; 68: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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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아랍인들이 공개 시위후 죽음이나 감옥에 갇히지 않는 그런 시위가 진리를 보여주는 것이요 선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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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에 모든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신속히 발견하도록 이스라엘 보안대에게 능력을 주소서 (전 8:1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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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고한 자들을 보호하소서 – 유대인들, 아랍인들, 그리고 다른 이들도 (출 23: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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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오늘날, 가자의 테러리스트 지배자인 하마스가 수만명의 가자인들이 “평화적으로” 이스라엘 국경쪽으로 행진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. 하마스는 주로 여자들과 아이들을 방패로 이용하기에 만약 이들이 제일 앞에서 행진하는 자들이라면 이 자들에게 발포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이런 상황에서 찍힌 사진들은 결과야 어떻든 밖으로 나가는 소식 면에서 하마스에게 큰 승리를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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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, 수많은 천군천사를 국경을 따라 배치하시고 국경에 접근하는 모든 가자인들의 마음속에 당신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소서 (출 14:26; 시 68:17; 슥 9:13-1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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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F 참모총장 아이젠코트가 어떻게 대응할 지 명확하게 말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100명의 저격수들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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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 주둔할 병사들에게 큰 지혜와 용기와 절제를 주소서 (슥 10: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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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이 모르고 있는 테러 터널들이 있다면 – 지금 드러내소서 (욥 12:2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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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이 개발한 대중 조절 장치와 기술들이 폭군들을 흩는 데에 사용되게 하소서 더 치명적인 일이 벌어지기 전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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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진영이 혼란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– 그러나 하마스와 그 수하들에게 그것을 보내소서 (슥 10:10- 1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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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 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나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…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
신 33:2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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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의 북쪽과 북동쪽 국경 또한 터지기 직전입니다. 이란의 꼭두각시 헤즈볼라가 사실 레바논을 통치하고 있고 – 이란의 지원을 받아- 시리아 내에 침투하고 있습니다.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을 코 앞에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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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이스라엘이 적에게 둘러 싸여져 있지만 이스라엘이 파괴도리 수 없는 당신의 말씀속의 선언들 때문에 우리는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0 예레미야 31:35-37말씀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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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절 또한 큰 용기를 줍니다:
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
(시 124:6-8) -
아버지,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미가 선지자가 말한 것이라면 (미 4:11-13), 이스라엘이
일어나 타작할 수 있도록
준비시키소서-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. -
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
시 115:1-3 -
이란의 리더들의 무지와 교만을 사용하사 그들 스스로를 대적하게 허락하소서 (잠 16:1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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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의 하나님 주여 모든 세상 앞에서 당신은 하나님이지 알라가 아님을 증명하소서 (시 83:16-1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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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이스라엘을 방어하도록 하늘의 천군을 보내시길 구합니다.
두려워 말라; 우리와 함께한 자들이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더 많으니라” 엘리사가 기도하여 가로되 “여호와여 기도하옵나니 그가 볼 수 있도록 그의 눈을 여소서” 여호와께서 그 젊은이의 눈을 여니 그가 보았다. 보라 산이 말들과 불병거로 충만하여 엘리사 주변에 있었더라
(왕하 6:16-1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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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수상 비비 네타냐후가 지속적인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. 그가 행한 일들에 대한 모든 조사들 외에도, 이번 주 그가 아팠습니다. 하지만 이 시기는 이스라엘에 안보를 지킬 수상이 필요하지- 그가 자신에 대해 말했듯이- ‘평화’를 지킬 수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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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이 조사들이 이 시기에 당신이 그를 불러 시킨 일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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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오른 손의 사람위에 당신의 손을 얹으시고 당신을 위해 강하게 하신 인자위에
시 80:17 -
이 모든 조사들이 신속하게 진실되게 마무리 지어지게 하소서 (눅 12: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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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장관 아빅도르 리버만과 IDF 참모총장 가디 아이젠코트와의 관계가 이 시기에 더 돈독해 지게 하소서 (전 4:1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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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 이야기 속의 유월절이 그 양임을 그에게 계시하소서 (출 12:11, 21, 2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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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절기 기간동안 비비 네타냐후와 모든 그의 가족들을 구원하소서 (사 45:2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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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– 미국과 나머지 세계에서 – 일들을 흔들어 놓는 데에 아주 기름부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. 최근 그의 행정부 내에서 움직임들이 각료들이 머리를 갸우뚱 하게 만들었지만 그를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했던 우리에게 확실한 것은 네타냐후가 트럼프의 세계관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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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그의 국가 안보 실장으로 존 볼튼을 세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(단 5:2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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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모든 보안 결정들에 있어서 볼튼이 큰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(잠 11:14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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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미국의 국무장관으로 마이크 폼페오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. 당신의 영광을 위해 그를 사용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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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두 사람은 이란의 핵협상에 아주 반대하는 자들인 반면에 그들의 영향력이 당신의 타이밍에 그리고 당신의 방식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(잠 19:21; 21: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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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두 사람이 이스라엘의 적극적인 후원자임을 또한 감사합니다. 이스라엘이 그들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지혜를 주사 그들이 미국의 책임을 타협하는 위치로 가지 않게 잘 관계맺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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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 정부 사이에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보이사 당신이 영광받게 하소서 (민 24: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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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이 사람을 의지 못하게 하소서 –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일지라도 (렘 17: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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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의지함 보다 여호와를 신뢰함이 낫도다. 고관들을 의지함보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더 낫도다
시 118: 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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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스포라 유대인과 이스라엘 안에서 거행되는 많은 유월절 만찬 쎄데르에 부활하신 메시야께서 방문하시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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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예슈아여, 당신께서 두번이나 그렇게 하신 것처럼- 문들이 닫혀 있었으나, 당신은 나타나셨습니다- 그 일을 다시 하소서 (요 20:19, 26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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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들을 여사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궁극적인 유월절 양을 만나기를 소원케 하소서 (고전 5:7; 계 5:6, 8, 12-13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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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참여한 모든 쎄데르에서, 그들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한 이유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들을 허락하소서 (벧전 3:1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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쎄데르 동안 이 노래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일어나게 하소서:
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,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오 성도들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
(계 15:3) -
아피코멘 (마짜 한 조각을 떼어 헝겊으로 싸고 식사가 끝날 때 까지 숨겨두었다가 아이들이 발견하면 모든 참여한 자들과 나눔)을 벗길 때에,
이것이 내 몸이니 이것으로 나를 기념하라
라는 말씀에 눈이 열리게 하소서 (눅 22:19b) -
아이들이 아주 예리한 질문들을 하게 하사 부모들과 장로들이 답을 감추지 말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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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께서 이같이 말하노라, ‘야곱을 위하여 기쁨으로 노래하고 열방들의 왕들 중에 소리를 지르라: 공개하고 찬양하여 말하기를 “오 여호와여, 당신의 백성들을 구하소서,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
렘 31: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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쎄데르 식사는 이 선포와 함께 끝납니다 “다음 해에는 예루살렘에서”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대부분은 이것을 말합니다-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포함해서 – 그들의 삶에 직접적인 위협이 있지 않는 이상,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이것을 말할 때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.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냥꾼들을 일으키고 풀어 놓고 계신 것을 봅니다 (렘 16:16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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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대인들을 그것을 말하고 또 진심으로 말하게 하소서- 그들 자신을 위한 선언이 아니라면, 그들의 자녀들과 손주들을 위해서라도 (렘 50:4-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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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에 혼자 와서 복무하는 병사들의 가족들이 이 시기에 이스라엘 집으로 와서 함께 하게 하소서 (렘 3:14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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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에 사는 유대인들이 실제로 포로로 잡혀있는 것임을 보게 하소서- 그들이 갇혀있는 새장이 아무리 편하고 화려하다 할 지라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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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백성들에게 신명기 28장의 궁극적인 저주는 – 포로로 잡혀 나가 있는 저주임을 드러내소서:
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…
(신 28:63-64b) -
독일, 프랑스, 영국, 미국과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유대인들이 지난 해 발생한 반 유대주의 공격들을 보고 왜 그들과 그들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이방인들의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곳에서 남아 있어야 하는 지를 묻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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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안락의 틀을 지속적으로 흔드소서 (렘 51:8-1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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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유대인들을 받도록 이 땅의 문들을 활짝 여소서 – 그들이 무엇을 믿든 지 상관없이, 그들의 피부색이나 그들의 은행 구좌에 얼마가 있든 지 간에 (사 62:1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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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서 유대인들의 이스라엘로의 귀환인 알리야는 당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소서 (사 43:5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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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되 울며 올 것이며 그들이 나의 인도함을 입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로 넘어지지 아니하고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
렘 31:8-9 -
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,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
슥 8:7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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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 코헨과 하인즈 정겔 하우젠이 그들의 독일에서의 사역동안 기도로 중보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 합니다. 메시지들은 온 라인에 있고 http://www.ifi-deutschland.org/index.php/lehrbotschaften 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샤밧 샬롬 그리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
IFI 팀